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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of the Bird/숫자에 관한 짧은 이야기 | 2007/04/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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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변하는 건 없다. 네가 아무리 나에게 대화를 원한다 해도 난 너에게 더이상 해줄 말이 없다.

지쳤다는 말, 시간을 가지자는 말만큼이나 상투적이었던 너와 나였을까. 결말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 보낸 시간이 달라도 나눈 사랑이 달라도 언제나 결론은 같다.

내가 남자였더라면 너와는 좀 더 다른 결론이 날 수 있었을까? 아니면 그렇다 해도 만나서 사랑했을까.
사랑 할 수 있었던 관계. 때문에 헤어짐도 어쩔 수 없다.
헤어짐이 끝이라고만 할 수도 없다. 너와 내가 어떤 관계로 남을지 조차 알 수 없다. 다만, 너와 나는 남이 되었고, 나와 너 또한 그저그랬던 연인의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는 것이다.
경험으로 남았다. 너는 추억으로 남았다. 너와 나의 드라마는 일단 여기서 끝.


안녕. 나의 스물 일곱번 째 남자.

2007/04/29 16:05 Trackback 0 Comment 7

Soul of the Bird/나레이션 | 2006/12/25 09:57


잘 찾아봐.
네가 잃어버린 기억은
분명히 거기에 있었다구.

2006/12/25 09:57 Trackback 0 Comment 6

Soul of the Bird | 2006/11/08 08:39


"..음..이건 좀 아닌 것 같다. ......전혀 강해보이지 않잖아."



-지하철 광란의 크라프트 수첩 뻘짓-


추가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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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것저것 연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ㅜ_ㅜ...
....하지만..! 정말로 그릴 시간이없네요...! 요만큼도..!


...잘못했습니다. ㅇ<-<


사실 핑계따윈 가장 비겁한건데....말이죠....!
그..그래도 좀.핑계...대는건 이해 해 주시겠죠?! [......]

.....그런다고 돌던지시면 쬐끔 아픔..orz..

2006/11/08 08:39 Trackback 0 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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