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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정보/dova's | 2020/10/01 18:36



  
TRUMP!
(트럼프/대원씨아이)
영챔프 연재중/단행본 3권
/트럼프 연재분

3권발간이벤트(종료)

정현주 (도바/DOVA)
메일: dova00@gmail.com (수시확인)
입시,직업관련 메일 받지않습니다.


이런 시리즈는 안붙이려고 했는데 색에 눈이 확돌아가버렸음 [..]

2020/10/01 18:36 Trackback 0 Comment 0

Soul of the Bird/TRUMP! | 2010/02/06 11:28


32화 마감이 끝났네요.
이번 마감열전도 부끄럽지만 다소 초토화됐어요 =ㅠ=;;
그저 어시님들께 죄송할 뿐 이예요. 자꾸 시달리게만들어 미안해여 ㅠ_-
너무 개인적인 사정으로 약 3일정돌 날려먹어서 진짜로 펑크날 뻔한 참사를 빚었습니다.
이번엔 정말로 장난이 아녔다는;;

이번엔 지난번에 미처 못그린 4권의 끝자락과 지혜의 외전이 들어가있습니다.
이 외전은 다른단행본에 들어갈 듯 합니다.
이번책엔 없어요^-^

2월4째주에 트럼프 4권이 나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MBTI검사를 했었는데 ENTJ가 나왔습니다.
하던일이랑은 잘 맞는것같아서 조금 안심입니다.
제 결과는 이쪽(클릭)

일이 태산인데 몸살까지 겹쳤습니다 ㅎㅎ
아이고 시련이..
얼마 전에 친구랑 사주보러갔다가 신점이란게 있어서 보고왔어요.
신내림 받으신 분들이 봐주시는거라던데....
한눈에 정말 많은 충격적인 얘길 들었습니다.
정말 신기란 건 있나봐요.
젤 충공깽은 공부 할 머리가 하라는 석박사는 안하고 여기서 뭘하고있냐는...ㄱ-
ㅋㅋㅋ ㅇ<-< 죄송해여... 그림그린대니까 얼굴 짱 어두워지셨더라는...으앙 ㅋㅋ ㅠㅠㅠㅠ;;;
그림쪽 기획일 한대니까 꼭 그걸 하라고...
아 전 그림은 접어야하냐며...ㅋㅋㅋ ㅇ<-<
그리고 대놓고 분홍 연두같은 쌩색 좋아하지? 이러는데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했어요ㅋㅋㅋㅋ
귀신가타ㅋㅋㅋㅋ아마따 귀신인가ㅋㅋㅋㅋㅋ앜ㅋㅋㅋ
시크한척하고 앉아있는데 입만열면 사람 웃겨넘기지? 이러고 ㅋㅋ ㅇ<-<

제가 프로젝트를 많이 만들어제끼는데엔 이유가 있었군요...그러쿠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올해부턴 손대는 일마다 결실을 맺을거니 끝까지 하라시더라구요.
왠지 용기가 생겼습니다. 흐흐 =//=
이번에 손대는 프로젝트도 두개 다 덩치가 너무 커서 막 몸이 갈가리 부숴지는 것 같이 빡셉니다.
힘내자~으으~
세상은 너무 즐겁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전 긍정의 힘으로 지구를 정복해버릴겁니다.

4권 쫌만 기다려주세요!

2010/02/06 11:28 Trackback 0 Comment 3

일기 | 2010/01/31 11:10


사람이 사람에게 애착을 가지는 방식은 여러가지지만 그중 내가 최선으로 여기는 애착은 아무것도 묻지 않는것이다.
타인에게 네가 어떠한 사람이냐는 것을 묻고 그런방식으로 사람을 완력으로 알아가봤자
사람의 진심은 커녕 방어막속에 둘러싸인 채 그것이 상대의 진심이라는 착각속에 거짓된  대외용 설정을 믿고 살게된다고.
나는 모든것을 보여줬는데 상대에게 왜 나에게 모든것을 보여주지 않느냐는 것은 폭력이나 다를 바 없다.
내가 모든걸 보여준건 나의 의사고, 상대의 의사는 아니다.
정말로 애착이란 옆자리를 비워두고 끝까지 기다리는 것이고.
만약 정말로 내 기다림이 진실돼 보였다면 상대는 힘들때가 되건, 기쁠때가 되건, 슬플때가 되건, 언젠간 내 옆자리에 앉아줄 것이다.

 그시간이 하루가되건 10년이되건 기다리는거다.
그게 내 방식이다.

*덧:
두번째 폭력은 내가 날 단정짓게 유도하는 것이지.
"어땠니?" 라는 질문의 겉모습엔 여러 선택지를 선택할 수 있는 주관식 다형으로 보이겠지만
실은 객관식인 주제에 예문이 두 개 밖에 없다고.
예. 아니오 말곤 대답할 수 없게 몰아붙여놓고 내 의사를 물었다고 생각하면 곤란해.
그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없게되거나, 그 2지선의 선택으로 인해 내가 무언가를 추궁당하게되면 난 사실 원래 이렇다고 말을 할 수 밖에 없게만들지.
그게 어떻게 주관식일수가있어.
스스로가 깨달아서 난 이런것같아가 아닌, 상대앞에서 자폭하라고 자꾸 끝없이 자극을 주는게 정말 솔직함을 끌어내는 대화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나?
그렇게 실컷 몰아붙여놓고는 스스로를 단정짓지말라며 나무라는 모습도 정말로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고...

정말 배려란 건 그런 말을 하게만들 상황도 우회시켜주는 보듬음이고,-나도아직 성공해보지 못한 깜냥이지만-
더 대단한 배려는 애초 상대가 그런생각을 하지않게 만들어주는 포용력이라고.
긍정은 콩깍지와는 달라서, 뭘해도 친구라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잘한다 잘한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틀리지만 넌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힘이란말이야.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사랑과 우정의 힘만으로 살아가는사람도있겠지만
사랑과 우정의 힘으로 원동력을 얻어서 스스로의 존재를 더 확고하게 다지고, 그로 인해 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큰 힘으로 보듬기를 소망하는 사람도있어.
그리고 그렇기때문에 아무런 말도 하지않을 뿐이고, 다가가기보단 옆자리를 비워놓을 뿐이고, 남들이 위로해주는 상황에서도 상대에게 그건 잘못됐다고 얘길하고있을 뿐이야.


그게 내 진심인데, 안다고 맞춰줬을까. ㅎ.

2010/01/31 11:10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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