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GuestbookRSS 2.0 feed

Soul of the Bird/TRUMP! | 2010/03/23 16:45



안뇽하세요...!! 이번 영챔에 트럼프가 없어서 읭!? 하고 오셨던 분들도 있던것같습니다.
무척 죄송합니다만 네 역시나 예상대로 펑크났습니다 휴ㅠ휴);; orz
몇페이지가 데드라인 직전까지 완성이 못됐다는 슬픈 전설이있습니다. 그 전설을 믿지않으시면 곤란합니다.

....사실 아주 개인적인 일로 편집부에서 확정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 일 자체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단순히' 저 자체가 통보가 나지 않은 상태의 상황에 적응할 수가 없는 성격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일을 전혀 손에 잡지못하는 상황입니다.
어쨌건 통보가 좀 빨리왔으면 좋겠네요.
확정이 되지 않은 상황이 싫어서 항상 혼자서만 일을 해왔던 타입이라 더더욱 지칩니다.


죄송한나머지 다음화 네타를 한번 슬쩍.

...네 그렇습니다. 누구누구가 여장을 시도합니다. ^_^) [...]
개인적인 욕망의 분출이냐는 질문도 받았지만 그것은 아니구요[...]
이번화는 개인적으로 여장을 한게 예쁘다기보단 흉해서 웃긴포인트가 전 좋았습니다.


아,그리고 트럼프 1권이 3쇄에 들어갑니다.
트럼프를 응원해주시는 독자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쇄가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제가 미처 고치지 못했던 부분에 드디어 손을 댔습니다.
속 뒷표지 부록이 인쇄미스로 들어가지못했던것....사실 지금까지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고쳐서 들어갑니다.
1쇄,2쇄를 사주신분들께는 제가 따로 이벤트 경품으로 3쇄를 요청하겠습니다.
3쇄본이 필요하신[?]분들께서는 부디 응모 부탁드려요 ;ㅁ;
일단 책 나오는거 봐서, 인쇄 확인한 후에 3쇄본을 경품으로 걸고 이벤트를 구상해보겠습니다.
(좀 많이 늦을지도 몰라요. 내부사정이랑 개인사정이랑 이러쿵 저러쿵 해서 4권이벤트가 엄청나게 늦어지는데...
고민고민...)

3쇄본에 들어갈 이미지는 아무래도 공개가 좋을듯 싶어서 첨부해둡니다.
차후 갤러리에도 업데이트 해둘게요. 양해부탁드립니다.


1권의 일부 대사미스도 수정했습니다.
아직 요청만 넣어두고 저도 3쇄구경은 못해봐서. 말씀만 드릴게요.

128P 5컷: ...이라고했다간 산 채로 해부당할 것 같군.

173P 5컷: 어차피 다 가식인 주제에.

178P 5컷/우측6째줄: 냅다 무책임하게 떠넘겼는데

다른 오타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크게 거슬리는 부분만 수정해둡니다.
필름수정은 아무래도 규모가 큰작업일테니까요;

---------------------------
자꾸 휴재라는 부실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기분파 의욕파라는 약점이 이런곳에서 드러나는군요;;
흔들림없이 안정을 찾을 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덧: 어제부터 EBS에서 '이야기의 힘'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하고있습니다.
저녁 9시 50분. 관심있으시면 한번 시청해보세요. 3부작이고 오늘이 막방이지만 주말에 3회전부를 재방한다고합니다.
단순하지만 확실하게 잘 정리돼있네요. 좋은 방송입니다.

**덧2: 방치우라는 어머니의 불호령이 MAX에 MAX를 찔러서 정말X년만에 수백권의 책을 이주시키고 방을 치웠습니다. 만화책 달라고했던 친구에게 선택권없이 던져질 사과궤짝 스케일의 박스들이 절 노려보고있습니다.
이김에 화보집들도 정리해서 치우면 수백만원어치가 버려질텐데 이것도 어디 투하할데 없나...
팔긴 귀찮고 남주자니 미묘하고 버리자니 아깝네요... 아아 계륵이구나! 이것이....!
입고먹는것 다 포기하고 미친듯이 사모았던 자료와 재료는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안쓸거면 사지마!

***덧3: 제가 마감이 어려운 또하나의 궁색한 변명이라면
지금 윗집 아랫집에서 한주를 겹친 채 2달째 드릴소리로 합주를 해주고있습니다.
집밖에 나가서 할 수 있는 작업이 아니라서 참고있습니다만 노이로제 비슷한것에 걸려있어서 심신이 지친상태입니다.
정말 맘같아서는 윗집가서 소리지르고 상엎고오고 싶었어요 orz [그렇지만 공사중이라 상이 없겠지...]
아침9시부터의 격한 드릴질에 제방 책이 다 무너졌습니다 -_-;;;
[그때 누워있었으면 책 그대로 얻어맞을뻔했습니다; 진짜 깜짝놀랐어요]
심지어 화장실 타일 이음새가 죄다 부서져서 타일에 틈구멍이 숭숭났어요. 이정도 스케일이라면 제가 두 달간 어느 지옥 한가운데 있었는지 느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덧4: 집중안되는 상황+ 메롱한 컨디션에서 콘티-> 캡 오래걸림-> 작화시간 촉박= 무리한 오른손 =>한의원 정기단골손님 이라는 절묘한 진리의 공식이있지요!! ^-^ [어디가]
오른손이 계속 말을 듣질않아서 병원다니고있습니다.
병원 안나오는날도 매일 찜질하라는 처방을 받고 찜질하며 누워있는데 꿈에서도 뭔가에 항상 시달리네요...
시달리다 아침을 맞은 절 반겨주는건.....


드릴소리입니다^^


ㅁㄴㄻㄴㅇㄻㄶㅁㄴㄹㄴㅁㅇㅁㄴㅇㅁㄴㅇㅁㄴ

아 정말 세상이 싫어질라그....orz


*****덧5:
그간 개인적인 소리해서 괜히 심려끼치고싶지않았었는데...
흑흑..걍 오늘은 정말 찌질대고 싶었습니다 ㅠㅠ)
죄송해요!

그래도 몇일전 부장님이 힘내라고 쪼꼬렛 부쳐주셨어요 히히 ㅠㅠ)♥♥♥
고급쪼꼬렛! 짱맛있습니다 ㅠㅠ!
나혼자 다먹을껴 아무도 안줄꺼임 ㅇㅇ 부장님만세!! 알라붕 ㅠㅠ!!

그리고 몇 일 전엔 달콤이가 오페라색 만년필을 선물로 줬어요.♥♥♥
제 부탁대로 소울버드 달콤쌉쌀♥이라고 예쁜 영문이 새겨져있습니다.
흑흑 고마워 달콤두 알라붕!!


2010/03/23 16:45 Trackback 0 Comment 9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id    pw    homepage    secret
오롱 2010/03/23 22:43 A R D
글로 보니 더욱 무시무시한 상황이다. ㅜㅜ 용케 버티는 네가 더 위대해 보여....
그나저나 뒷표지 어쩔ㅋㅋㅋㅋㅋㅋ 으악 ㅋㅋ
세이엘 2010/03/23 22:51 A R D
에구, 고생이 많네ㅠ 외부적 요인으로 일까지 지장받으면 진심 짜증나고 힘들듯ㅠㅠ;
3쇄본 이미지 너무 좋다ㅠㅠ 센스 대박ㅠㅠ
이데아 2010/03/24 01:55 A R D
감만에 들어와봤는데 여러가지가 정말 업치고 겹친 난리통에서 서바이벌을 하고계시는군요 ㅠㅠㅠ
그래도 도바님은 살아남으실꺼라고 굳게 믿습니다.
도바님 파이팅!!

그나저나 2108년이라뇨.....ㅋㅋㅋㅋ
비밀방문자 2010/03/24 07:33 A R D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루나렌포드 2010/03/25 15:23 A R D
귀...귀찮아하시지마시고 몇권만 팔아보세요 화보집ㅋㅋㅋㅋㅋㅋㅋㅋ청소기념으로 어떤책들 가지고계신지 살짝 포스팅이라도..//ㅂ//이히히....
호안 2010/03/28 05:23 A R D
와.. ㅋㅋ 드릴합주 속에서도 원고작업하신다니
대단해요!!
저 바코드 안보여요 ㅋㅋ
초원달 2010/03/28 06:39 A R D
......윗집은 제가 찾아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바님 오랜만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우 삼월되니깐 아주 눈코뜰새없이 바쁘네요 ㅁ어ㅣ햐머히미ㅑ......
도바님 으앟머ㅣㅓㅣ먀허 ㅑㅠㅜㅜㅜㅜ힘내시구요 아 정말 응원밖에못하는 잉여지만 ㅠㅠㅠㅠㅠㅠ!!
태하 2010/03/29 21:49 A R D
크학. 남자 다리가 저렇게 예뻐도 되는 검미콰!! 그리고 살포시 드는 의문 한가지, 어째서 쓰리고가 아닌거지??!?!! 저희집 위층도 보름째 공사중인지라 (타일이 부서질 정도는 아니지만) 그 고충 이해합니...orz
소우현 2010/03/30 10:37 A R D
어휴; 애들이 위에서 뛰어다녀도 시끄러워서 스트레스 받는데 드릴소리라니=_=;;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겠어요; 토닥토닥..
전체 (105)
포트폴리오(블로그... (5)
dova (0)
Soul of the Bird (54)
Goods Shop (0)
일기 (32)
dova's life!! (9)
행사정보 (3)
Recent Comments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05
Copyright(c) DOV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