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와함께 느끼는 건 나이들수록 의연해진다는것. 사소한 갈등을 금새잊고 머릿속엔 해야할 일과 긍정적인 것만 담아간다. 때론 그것이 아주 매정하게도 느껴진다. ****** 해야할 것에서 가끔 사명을 느낀다. 주어진 것에서 책임을 느낀다.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에 앞서 지킬것과 보호해야할 것 감싸야할것을 먼저 본다. 책망하고 한탄하기 앞서 내가 해내지못했음을 탓한다. 변화를 갈망하고 변화에 주력한다. ****** 이번에야말로 정말로 크나큰 전환점에 다다랐다. 무언가는 정리될것이고. 무언가는 남겨질것이고, 무언가는 변해갈것이다. ****** 의외로 문제는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것이 많다. 하지만 실천 안할거면 생각 안하는게 나을듯. ****** 길드 타이틀 옵은 좋은데 7채에 없음.[..] 엘프의 활삑에 분개해 결국 컴벳 메모리얼 캐릭이 본케가됐음. 본케라고 사냥 얼마나 한다고^^; 안들어가본지 몇달이 지났고..
태어나서 한번도 패션과 외모가 바뀌지않았던 그녀. 그만큼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
혼자 발려 미치겠는녀석.. 뭘입어도 예쁨..ㅁㄴㄻㄴㄻㄴㅇㅁ 하지만 의상은 하나로 고정시키는게 좋음 뭐든좋아하며 긁어모은다는거 인생 전반에 가장 내가 자제해야할 문제. 사소한 포인트에서 신중함을 연습하고있음.
의류점 프리뷰인데 마치 남의 티셔츠 빌려입은 이 간지가 너무 모에해서그만... ....♥
******* 가끔 무언가에 의해서 스스로의 안목이나 재능이 성장했단 느낌이 들때가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 느낌에 대해선 신중해지고있고.... 확실한 건 그 타이밍이- 꼭 자신이 종사하는 일속에만 있는 건 아니란 것.
******* ...뜬금없이 아버지가 책을 읽다말고 오셔서 문맥의 띄어쓰기에 대한 뉘앙스를 물어보고가셨는데... 음 정말 미묘한것같다...설명도 해석도...ㄱ- 그리고 박사가 대졸에게 그런거 묻지마세여 ㄱ-